여왕은 플래티넘 쥬빌리 승마 행사에 참석합니다.

여왕은 플래티넘 행사 참석

여왕은 플래티넘

영국 엘리자베스 2세(94) 여왕의 즉위 70주년을 맞는 오는 2022년 영국이 기념 주간을 만들어 대대적인
축하 행사에 나선다.

12일(현지시간) BBC 방송,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2022년 6월 2∼5일 여왕의 ‘플래티넘 주빌리'(Platinum Jubilee·즉위 70주년 기념식)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여왕의 통치 기간 영국 및 전 세계에 미친 영향을 반영해 이같은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왕은 플래티넘 쥬빌리를 축하하기 위해 화려한 승마 쇼의 마지막 밤에 참석했습니다.

96세의 그녀는 Royal Windsor Horse Show에서 성 경기장에 도착했을 때 기립 박수를 받았습니다.

톰 크루즈, 헬렌 미렌, 캐서린 젠킨스를 포함한 유명 인사들이 야외 축하 행사에 등장했습니다.

목요일 밤부터 계속되고 있으며 여왕의 재위 70년을 기념하는 축하 행사의 시작입니다.

미소 짓는 여왕이 도착하자 관중들은 환호성을 질렀고 웨식스 백작과 함께 로열 박스로 향했습니다.

그녀는 거동에 문제가 있어 최근 공개석상에서 여러 차례 취소해야 했습니다.

역사를 통한 갤럽(A Gallop Through History)이라는 쇼에는 500마리 이상의 말과 1,000명의 공연자가 등장합니다.

“우리 군주에 대한 개인적인 찬사”로 불리는 이 작품은 관객에게 5세기가 넘는 역사를 보여줍니다.

국제 및 국내 군대, 승마 및 무용 전시가 있습니다.

여왕은

Tom Cruise는 King’s Troop Royal Horse Artillery의

성능을 “가장 매혹적이고 스릴 넘치는 입에서 전해지는 전시 중 하나”라고 발표했습니다.

트리니다드토바고 방위군의 강철 드럼 극단은 Abba의 Dancing Queen의 리드미컬한 버전을 연주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Royal Cavalry Oman의 전통 전시에서 박수를 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앞서 지난 2012년 여왕의 즉위 60주년 ‘다이아몬드 주빌리’ 때는 템스강 수상 퍼레이드, 버킹엄궁 콘서트 등이 개최됐다.

올리버 다우든 영국 문화부 장관은 “(‘플래티넘 주빌리’는) 진정한 역사적 순간이 될 것이며, 기억할만한 행사가 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다우든 장관은 “4일간의 특별한 기념 주말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전체 나라와 영연방이 하나가 돼 여왕 재임 기간에 대한 합당한 찬사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여왕은 1977년 즉위 25주년 실버 주빌리, 2002년 즉위 50주년 골든 주빌리, 2012년 즉위 60주년 다이아몬드 주빌리 등의 기념식을 치렀다.

12일(현지시간) BBC 방송,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2022년 6월 2∼5일 여왕의 ‘플래티넘 주빌리'(Platinum Jubilee·즉위 70주년 기념식)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여왕의 통치 기간 영국 및 전 세계에 미친 영향을 반영해 이같은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2022년 5월 뱅크홀리데이(공휴일)를 6월 2일(목요일)로 연기하고, 3일(금요일)을 별도 뱅크홀리데이로 지정해 주말 포함 4일간의 연휴를 만들 계획이다.

정부는 이 기간 영국 전통과 최첨단 기술을 결합해 전국 각지에서 화려한 행사를 열 예정이다.

왕실 가족들도 이 기간 각종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통에 따라 군과 공공서비스 종사자 중에서 선정해 ‘플래티넘 주빌리’ 기념 메달을 수여한다.

앞서 지난 2012년 여왕의 즉위 60주년 ‘다이아몬드 주빌리’ 때는 템스강 수상 퍼레이드, 버킹엄궁 콘서트 등이 개최됐다.

올리버 다우든 영국 문화부 장관은 “(‘플래티넘 주빌리’는) 진정한 역사적 순간이 될 것이며, 기억할만한 행사가 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다우든 장관은 “4일간의 특별한 기념 주말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전체 나라와 영연방이 하나가 돼 여왕 재임 기간에 대한 합당한 찬사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여왕은 1977년 즉위 25주년 실버 주빌리, 2002년 즉위 50주년 골든 주빌리, 2012년 즉위 60주년 다이아몬드 주빌리 등의 기념식을 치렀다.

2012년 '다이아몬드 주빌리' 기념 연설 당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EPA=연합뉴스]
2012년 ‘다이아몬드 주빌리’ 기념 연설 당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EPA=연합뉴스][재판매 및 DB 금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아버지 조지 6세가 서거하면서 1952년 2월 6일 왕위에 올랐다.

2015년 9월 고조모인 빅토리아 여왕의 재위 기간인 63년 7개월 2일을 넘어서면서 ‘영국 최장수 군주’ 기록을 세웠다.

2016년 10월에는 70년 126일간 왕위를 유지한 푸미폰 아둔야뎃(88) 태국 국왕의 서거로 세계 최장수 재위 기록 군주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됐다.

여왕은 현재 전 세계 최장수이자 최장기간 통치 군주로 남아 있다.

여왕과 남편 필립공(99)은 지난해 11월 결혼 70주년을 맞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