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에서 의식을 잃은 승객을 심폐소송술로 구한 정범채(54)씨가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의 하반기 `bhc 히어로`에 선정됐다.심폐소생술로 시민의 목숨을 구한 정범채씨(왼쪽)가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bhc치킨 본사에서 bhc 히어로에 선정돼 상장과 상품권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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